고영희님이 사냥놀이 전에 회색부분에 앉아서 기다리고 계십니다. 컬러가 맘에 드나봐요. 간식 넣어놓아도 들어가시지 않습니다만 사냥놀이 할때 급발진해서, 한번 실수로 딱 한번 터널 통과한적은 있습니다. 아주 잘 앉아있고, 주로 앉아있어서 그런지 회색이 주저앉고 있습니다. 수시로 모양을 잡아주는데 큰 효과는..... 육안으로도 털이 잘 붙는구나 했는데, 청소기로 날잡아서 한번 밀어주니 청소기안에 고영희님이 계시더군요. 그래도 사냥놀이할때도른자가 됩니다. 굳!
(2021-07-05 07:32:3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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